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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2.07.12 17:29:30
광진경찰서, 12일 장길천 광진구의원 고발장 접수전날 건대입구역 노약자·장애인용 승강기 발로 차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현직 구의원이 지하철 승강기를 발로 차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