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번이라도 더 보고 싶은 얼굴

by방인권 기자
2018.08.22 16:17:5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후 남측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하자, 북측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손을 흔들며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