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경계영 기자
2015.12.16 15:33:12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CJ E&M(130960)은 계열회사인 CJ제일제당(097950)으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건물을 임차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임차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다. 연간임차료와 환산연감임차료를 합한 거래금액은 67억4000만원이다. 총 134억8000만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