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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기훈 기자 2014.03.31 18:53:22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유진투자증권(001200)은 지난해 유창수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7억50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모두 근로소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