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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인경 기자 2023.04.20 20:33:16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엠피씨플러스(050540)는 김 모 전 사내이사와 성 모 전 대표이사가 231억원에 달하는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공소가 제기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4.09%에 달하는 규모다. 한국거래소는 이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추가 사유를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