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4.03.04 17:25:54
4일부터 정부 청사 앞에서 릴레이 시위
"근친혼 기준 바꾸면 가족관계 무너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성균관이 법무부의 ‘근친혼 금지 범위 4촌이내 축소’ 검토에 반발해 1인 시위에 나선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는 4일부터 정부과천청사 정문에서 법무부의 ‘근친혼 금지 범위 4촌이내 축소’ 연구용역을 규탄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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