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종일 기자
2024.02.01 17:09:10
화재 발생 47분 만에 큰불 잡아
건물 외부폐수저장탱크에서 불
[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안산 폐수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1일 오후 2시30분께 안산 단원구 성곡동 한 폐수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2시간30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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