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현욱 기자
2020.05.13 16:09:20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코스닥 상장법인 헬릭스미스(084990)는 하이브리드 HGF 유전자가 도입된 AAV(Adeno-Associated Virus) 벡터 관련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를 이용해 당뇨병성 신경병증(diabetic peripheral neuropathy, DPN) 또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