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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정남 기자 2023.10.18 21:15:19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인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1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내 알 아흘리 아랍 병원에서 471명이 숨지고 314명 이상이 부상 당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