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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최선 기자 2016.06.20 17:38:34
[이데일리 최선 기자] 백산(035150)은 20일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한프(066110) 주식 180만9988주를 59억79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뒤 백산의 한프 지분율은 0.96%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5.7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