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100개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by정민주 기자
2026.04.20 14:50:34
''IBK창공 Fly High 100'' 개최
장민영 은행장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 확대"
[이데일리 정민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 | 사진은 2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왼쪽부터)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윤태정 한국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학균 벤처캐피탈협회장, 이승욱 뉴라이즌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IBK기업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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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IBK창공 Fly High 10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IBK창공 Fly High 100’은 벤처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종합 네트워킹 행사다. 벤처스타트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금융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첨단제조·소부장 △디지털·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환경 등 5개 분야 100개 기업이 IR피칭에 참여하고 기업 홍보를 실시한다.
IR피칭 참여기업은 IBK창공 졸업기업과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추천기업으로 구성됐다. 참여기업의 60% 이상은 비수도권 소재 기업이다.
기업은행은 1:1 VC 투자상담회도 함께 마련해 48개 기업에 투자전략 컨설팅과 후속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면서 “다양한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