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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관용 기자 2015.04.06 16:36:17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LS(006260)는 자회사인 LS전선이 중국 전선제조 계열사인 LS홍치전선(LS HongQi Cable & System)의 증자에 참여한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646억원 규모로 전액 현금취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