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진 기자
2024.08.13 18:18:56
여가부,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 개최
평균 채무액 5916만원…1억8000만원 떼먹기도
2021년 7월 이후 총 1637명 제재 대상 올라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여성가족부는 13일 제37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위원회)를 열어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139명을 제재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