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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신하연 기자 2025.02.12 15:12:58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맥스트(377030)는 상호명은 기존 맥스트에서 비트맥스로 변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기업이미지 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