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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임현영 기자 2015.07.09 15:39:52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GS(078930)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허정윤 씨가 회사주식 1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15만주(0.16%)로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