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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인경 기자 2022.03.29 15:46:21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엔켐(348370)은 한국경제신문에서 보도한 ‘대규모 자금 조달 논란’ 보도에 대해 “ 증설을 위한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하여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9일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