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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도년 기자 2013.10.01 18:36:39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1일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이미 공시한 것처럼 최대주주는 지난 5월22일 JP모건과 매각 주관사 계약을 체결해 대상 회사를 물색 중”이라며 “그외 매각 대상이나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