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준기 기자
2023.01.10 18:15:03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최인섭인천세종병원 뇌혈관센터장과 오세정서울대학교 총장이 2022년도 자랑스러운 경기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경기고총동창회가 10일 밝혔다.
최 센터장은 뇌혈관질환의 신경중재 치료 기법을 개발, 발전시켜 국내 보건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오 총장은 물리학자로서 국내 과학교육계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점을 각각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