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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범준 기자 2022.06.15 22:20:41
“다툼 여지 있고 도망 및 증거인멸 우려 없어”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법원, ‘블랙리스트 의혹’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속영장 기각…“다툼의 여지 있고 도망 및 증거인멸 우려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