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3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by김태형 기자
2020.11.04 15:45:3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오른쪽 두번째) 농협중앙회장이 4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열린 ‘제3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농협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정부장관상, 농협중앙회장상 등 24개 마을이 수상했으며 대상에는 강원 평창군 청옥산깨비마을이 차지했다.

이 회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를 통해 국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은 일터·삶터를 재창출하여 농업인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