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태 기자
2024.08.14 18:04:1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엑스플러스(373200)는 양수인의 잔금 미지급으로 200억원 규모의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 4월23일 양도인 엑스페릭스는 양수인 킹다비드투자조합 외 3인에 엑스플러스 주식 1851만7144주를 매매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