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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최훈길 기자 2023.01.10 18:13:16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아이큐어(175250)는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이 제기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박세호, 이흥아, 강명진은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