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지윤 기자
2024.06.03 17:42:51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도요타 아키오 토요타 자동차 회장은 3일 기자 회견에서 “회사가 인증 사기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책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키오 회장은 “이번 사기는 인증 시스템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자동차 제조사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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