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피소

by이용성 기자
2023.04.17 19:09:49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키네마스터(139670)는 이준형씨 외 2명이 제기학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