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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유림 기자 2024.06.04 17:50:45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 사건’의 피의자 신상이 일반에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4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피의자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다. 피의자 이름은 박학선, 나이는 6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