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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황병서 기자 2024.05.21 22:44:31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2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비공개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김씨는 이날 오후 10시 40분께 강남경찰서 정문 현관에 대기 중이던 취재진을 만나 “죄인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느냐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