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서대웅 기자
2023.08.10 21:58:57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다음은 1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잠기고 무너지고...카눈 ‘공포의 15시간’
-SK·포스코·셸 ‘탄소 동맹’
-‘큰손’ 유커가 돌아온다
-[사설]美, 中 첨단기업 투자 규제 행정명령...파장 대비해야
-[사설]청년 취업자 4명 중 1명이 파트타임...정부 대책은 뭔가
△2면 종합
-“당당히 임할 것”...李, 4번째 파고 넘을까
-‘잼버리 파행’ 커지는 김현숙 책임론
-서울 버스요금, 내일부터 오른다
△3면 태풍 ‘카눈’ 한반도 수직 관통
-천연기념물 반송 뽑히고, 속초엔 390㎜ 물폭탄...속도 느려 피해 커졌다
-항공편 397편 결항, SRT 경부·호남선 전면 운행중단
-태풍 지나가도 4만명 인파관리 과제...당국 안전관리 초긴장
△4면 中, 한국 단체관광 재개
-통역, 교통지원, 할인행사...면세점·화장품업계, 유커 맞을 준비 분주
-중추절 연휴 대규모 방한 기대...관광업계 ‘화색’
-뷰티스킨·마녀공장·잇츠한불...화장품株 무더기 상한가
△5면 美, 對中 투자 제한
-중국 천담산업 돈줄까지 틀어막는 미국...한국에 동참 압박 가능성
-中시장 부진에 커지는 리스크...정부, 수출 기업에 63조 푼다
△6면 종합
-민생 회복 시급한데 돈 안 푼 지자체...17곳 중 10곳, 상반기 목표 미달
-교장 직속 민원대응팀 신설...학부모, 교사에 전화 못한다
-DSR 회피하는 50년 만기 주담대 점검한다
-상반기 벤처투자액 42% 급감...비대면·바이오 쏠림은 둔화
△8면 정치
-사실상 대의원제 폐지 선언...계파갈등 불지르고 떠난 野 혁신위
-‘이동관 청문회’ 진통 끝에 18일 연다...증인채택 합의는 난항
-손가락으로 서울 콕 집은 김정은 “전쟁준비 더욱 공세적으로 해야”
-尹, 태풍 ‘카눈’ 대비 총력...개각·사면 등 현안은 연기될 듯
-당원권 정지 징계 풀린 與 태영호 “의정활동에 전력”
△9면 경제
-KDI, 韓성장률 전망 1.5% 유지...“완만히 회복”
-‘카눈’ 휩쓴 자리에 정전 속출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83조...올해도 100조 넘나
-김창기 국세청장 “세입예산 조달 최선 다하라”
△10면 금융
-한달 만에 1兆...‘50년 만기 주담대’ 빚투 주범?
-“금융권 추가 비리 가능성, 법상 최고 책임 물을 것”
-큰손들 M&A 참전...MG손보 재매각, 이달 분수령
-“금리가 왜이래” 상반기 대출민원 급증
△12면 글로벌
-美 반도체 견제 거세지자...中 기업들 6.6조원 규모 ‘사재기’
-美, 반도체법 시행 1년...276조원 투자 유치
-日기시다·中리창 양자회담 추진
-찾은 이직=사회 부적응? 美 Z세대 “경제개발 위한 것”
-디즈니, 구독료 올리고 계정공유 금지 추천
△13면 산업
-작심하고 변신...싼타페, SUV 시장 접수 나선다
-해저 울릉분지에 CO₂ 저장소 구축...미래 기후변화 산업 주도권 확보
-어닝 서프라이즈에 주가 쑥...한온시스템 매각 탄력받나
-SK하이닉스, 최고속 ‘모바일 D램’...AP 세계 1위 미디어텍 테스트 통과
△14면 산업
-근태 불량·업무추진비 부당 집행...‘경고장’ 받은 정연주 방심위원장
-OTT에 눌린 IPTV 성장 뚝...통신3사 힘겨운 ‘출구 찾기’
-‘게임체인저’ 미생물 EV치료제, 글로벌 호령 준비 끝
-휴젤, 2분기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16면 소비자생활
-리오프닝 효과...코스맥스 역대 최대 실적
-소비 절벽 직격타에...백화점 3사 실적 ‘털썩’
-잘나가는 K베이커리, 해외 시장 넓힌다
-“3만명 찾아온 ‘빵빵이의 생일파티’, 석달 전부터 준비했죠”
△17면 증권
-테마주 바람 거센 증시, 외인은 배당주 방패 들었다
-불안해도 다시 한 번...또 배터리 사들이는 개미
-서머랠리 바랐는데 박스권에 갇힌 개미
△18면 증권
-조각투자 뛰어든 증권사...내달 1호상품 나온다
-IPO시장 ‘덩치 작은 게 알짜더라’
-유가 급등에 웃은 조선업...따라서 웃는 피팅주株
-KB증권 “절세 노린 ISA고객, 해외주식형 ETF↑”
△20면 부동산
-시멘트 값 줄인상...아파트 분양가 또 오르나
-서울 아파트값 올라도 “집 팔래요”
-미분양 줄었는데 악성 미분양은 쑥...양극화 심화
-허위거래로 집값 뻥튀기...의심거래 541건 적발
△22면 MICE
-“4만명 탄 ‘새만금 잼버리호’엔...선장만 많고 조타수는 없었다”
-“프로그램 만족도 높았는데 조기 퇴영 아쉬워...韓국민 관심, 환대에 감사”
-엔데믹 시대 마이스의 역할은
△23면 관광비즈
-상상 초월, 새로운 여행...한자리에 가득
-“올댓트래플, 기발한 관광 스타트업 알릴 좋은 계기”
-해외 리조트 숙박권부터 국내 테마파크 입장권까지
△24면 스포츠
-손흥민, 브렌트퍼드 상대로 새 시즌 첫 질주
-“올해도 맨시티 독주할 것”
-디자이너 꿈꾸다 20대 늦깎이 골프입문...김서윤, 프로골퍼로 제2의 인생 ‘활짝’
-‘쌍둥이 엄마’ 안선주 “엄마란 이름으로 우승컵 들어올릴 것”
△25면 오피니언
-[양승득 칼럼]새만금 장비록, 꼭 남겨야 한다
-[공관에서 온 편지]최 엘레나의 귀환
-[기자수첩]‘채 상병 사건’ 국방장관 수사 개입 우려된다
△26면 피플
-이름 남기지 않은 위대한 ‘신여성’ 위한 헌정 댄스
-하나금융·인천시·금감원, 中企 ESG 경영지원 ‘맞손’
-권오갑 HD현대 회장, 울산서 ‘태풍 대비’ 현장 진두지휘
-“기업이 원하는 광고 이미지, AI로 뚝딱”
-김병준 “여름 휴가는 바다로,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
-신동엽문학상에 시인 이동우·소설가 이주혜
-농협은행, 농촌 초등학생 멘토 프로그램 개최
△27면 사회
-‘정신질환자=잠재적 범죄자’ 낙인 안돼...치료·재활 대책이 먼저
-조국 ‘입시 비리’ 결백 거듭 주장에...조민, 결국 법정행
-서울백병원 31일 진료 종료...백병원, 수도권·부산 이원화
-‘여자라서 탈락’ 신한카드 벌금형
-‘盧 명예훼손’ 정진석 징역 6개월...구속은 면해
-성남 샤니 제빵공장 끼임사고 50대, 이틀 만에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