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다음소프트와 ‘데이터 비즈니스’ 사업 나서

by노희준 기자
2016.07.26 16:16:40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BC카드가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다음 소프트와 손잡고 ‘데이터 비즈니스’ 사업 추진에 나선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전략본부장과 송성환 다음소프트 사장은 지난 25일 서울 서초동 BC카드 사옥에서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BC카드는 보유하고 있는 정형(카드소비)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양사는 MOU를 통해 △ 데이터 활용 통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 소비자 별 주요 특성 분석 △ 특정 이벤트 및 이슈에 대한 영향력 분석 △ 시장동향 및 트렌드 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진철 본부장은 “카드 소비데이터만으로 추정했던 고객의 관심도, 선호사항 등을 소셜데이터를 활용해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