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양지윤 기자 2024.06.03 17:36:3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 회장은 3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기는 인증 시스템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자동차 제조사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