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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강소영 기자 2024.02.13 18:16:39
전화로 말다툼 벌인 아들집 오자 흉기로 찌른 뒤 도망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설 명절에 다툰 아들을 흉기로 찌르고 도망간 50대 남성이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