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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유미 기자 2015.10.08 18:39:46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서기만 베셀 대표는 주식보유형태 변경으로 베셀(177350)의 보유지분이 36.16%에서 25.24%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