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지현 기자
2022.05.24 17:04:57
임직원 가족 함께 한강공원서 ESG 환경캠페인 진행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30여명과 함께 ESG 환경캠페인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녹음이 부족한 도심에 생활권 녹지를 조성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2019년부터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일대에 약 650㎡ 면적의 ‘미래에셋증권숲’을 조성해 오고 있다. 현재 이촌한강공원 미래에셋증권숲에는 양버드나무와 느릅나무, 조팝나무 등 900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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