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미디어그룹 "법원 가처분 인용 '취소' 이의제기"

by송주오 기자
2019.09.18 17:45:29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키위미디어그룹(012170)은 김모씨 외 3명이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해 받아들여진 감자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과 관련, 이를 취소해 달라는 가처분 이의를 제기했다고 1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