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이정현 기자 2024.11.25 17:23:41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코스나인(082660)은 대표이사 이병준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으로 김보형 대표이사로 변경된다고 25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