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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성선화 기자 2019.06.20 18:13:32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CNH(023460)는 채권채무 상계 방법으로 계열회사인 CNH캐피탈 주식 272만주를 약 199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6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