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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임현영 기자 2015.02.03 18:35:18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호텔신라(008770)는 기내면세점 1위의 디패스 인수추진설에 대해 “디패스와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검토 중이나 구체적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