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황금 보기를 주식같이 하라

by김도년 기자
2014.03.06 22:12:09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다음은 7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황금 보기를 주식같이 하라

-KT 홈피 해킹 1200만명 털렸다

-임대 소득세 ‘누구는 내고 누구는 안 내고’

-국민연금, 의결권 실력행사

△異잡지/金 투자 시대

-황금알 낳는 투자처, 노후 단단한 동반자

-1g 단위로 거래…수수료 부담 줄어

-인류와 金의 역사

-“순도 100% 金…매년 20t 믿음을 판다”

-(사설) 북한 핵과 미사일 도발은 자멸의 길이다

-(사설) 교수채용 불협화음 낸 서울대 성악과

△종합

-‘애정촌’ 미스터리…녹화테이프는 알고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단순 해킹툴에 뚫려

-M&A 시장 70조로 키운다

-“사모펀드 규제완화 환영”

△정치

-2월 국회 ‘말로만 민생’…국토위 법안심사 0건

-朴 대통령 “평화통일 역사적 사명”

-김성식 전 의원 “安도 싫고 새누리도…돌아가지 않겠다”

-北, 적십자보다 고위급 접촉 원하는 듯

△경제·금융

-“기본으로 돌아가자”..카드사 신뢰 마케팅

-삼성화재 車보험료 인상..손보사들 뒤따라갈 듯

-미지정 계좌엔 100만원까지 이체 허용

-은행 종합검사 반으로 줄인다

-“연대보증 폐지 안 한 보험사 어디냐”

-한국-인도네시아 통화스와프

-“국내 경제 내수중심 완만한 회복세 지속”

△산업

-“삼성 협력사 무한지원…기업 생태계 혁신”

-정몽구 “車 디자인 품격 담아야”

-박용만 회장 “정부-기업 상시채널 가동하자”

-갤럭시탭 프로 들고 다니기 딱!

-LG전자, 정기상여금 통상임금에 포함

-獨 디젤엔진 말리부 “실연비 깜짝 놀랄 것”

-벤츠 풀 체인지 ‘더 뉴’..도요타 페이스리프트 ‘올 뉴’

-최문기 “이통사 사업정지로 중소제조사·유통점 피해 없도록”

-국내 최초 투자형 IP금융 ‘물꼬’..ETRI, 미래특허기술료 100억 받아

-SK C&C, 호주 카세일즈사와 합작법인 설립

-자본금 줄이는 시멘트·레미콘…투자자 희비

-다른 매장서 더 싸게 팔아?..‘동원 홍삼’ 내친 이마트

-유모차 ‘봄바람’

-현대백화점 아웃렛사업 시동

-H&M 매출 1000억 돌파

-“잡상인 취급받았지만…대기업과 죽염치약 개발”



△財테크

-“집 팔리느냐, 마느냐 ‘12초 승부’…향기 뿌려라”

-용도변경 쉬운 대로변 주유소에 투자 ‘고수익’

-‘다이어트사업 1세대’ 이경영 벤에세레 대표

△Culture

-전통 민화에 담은 한글메시지

-패션명품 루이비통, 한국 전통문화 후원

-미술관 벽과벽 사이..어릴적 추억이 솟아있네

△Golf&Sports

-박주영 부활…18분이면 충분했다

-티구역 벗어난 볼 치면 2벌타…티업후 볼 뒤 밟는 행위는 허용

-홍명보호 ‘베스트11’ 윤곽..공격진 OK 수비보완 숙제

-이승엽 방망이 폭발..“결과로 보여주마”

△마켓

-중국 전인대發 훈풍?..코스피엔 ‘글쎄’

-고PER株의 반격

-불안한 세계 정세…방산株 주목

-덩치 커진 펀드시장…알고보니 ‘속빈 강정’

-‘별그대 김수현’ 증시도 설렌다

-정제마진 바닥…정유주 내리막길

-웅진케미칼·GS이앤알..주인 잘 만나 등급 올랐다

-‘가치투자의 대가’ 부사장 승진

-한화증권 ‘정리해고’ 법정공방 예고

△글로벌 마켓

-한파 때문에…美 경제는 아직 ‘겨울왕국’

-니켈값 8% 급등

-中, 지방 채권 발행 권한주고 ‘관리 강화’

-美 버지니아주 ‘동해병기’ 최종 통과

-美 M&A 시장 되살아나

-“당분 섭취 분량..하루 6티스푼”

-닛산, 기본급 인상

△피플

-리디아 고 “한국 대학에 가고 싶어요”

-여왕은 사랑을 하고 있었다

-“발빠른 행정으로 해수부 신뢰 회복하겠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 “실적부진 기관장에 책임 묻겠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임명

-권오훈·주재중 외환은행 전무

△오피니언

-배우 유인촌이 돌아왔다

-데이터 관리, 이상화의 몸처럼

-(기자수첩) 취지 망각한 미래부의 정보공개 방침

△사회·부동산

-부동산 훈풍에…‘로열세븐’ 아파트 경매 후끈

-집 지을 곳 찾아요..건설사 ‘땅 전쟁’

-“대학 정원 16만명 감축론 과도한 주장”

-서울집 1채=지방서 3채..집값 격차 줄어 이젠 ‘옛말’

-육군 8년간 11만명 감축…중장기 복무 간부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