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박순엽 기자 2024.05.02 18:14:32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시스웍(269620)은 박광석씨 외 2명(채권자)이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통한 우량한 최대주주 영입을 신청 사유로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했다고 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