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용성 기자
2023.04.06 20:32:20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다음은 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현대건설기계(267270)=자사 도로장비를 운전하다 사망한 운전자 유족이 미국 오하이오주 지방법원에 자사를 상대로 제조물책임법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6일 공시. 청구금액은 5000만달러(약 659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3.9%에 해당
△HDC현대산업개발(294870)=광주광역시가 광주 화정아이파크에 내렸던 공사중지명령을 해제했다고 6일 공시
△KB스타리츠(432320)=오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리츠협회에서 제2기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6일 공시
△세원이앤씨(091090)=한국거래소가 6일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해 공시하도록 요구
△네이버(035420)=계열회사인 스노우㈜에 운영자금을 발행하기 위해 4월 중 500억원을 출자하겠다고 6일 공시. 출자목적물은 보통주 7만8399주
△ 아세아제지(002310)=생산 능력 확대 목적으로 1951억원 규모의 골판지 제조공장을 신설한다고 6일 공시. 이는 자기자본의 24.26%에 해당하는 규모
△장원테크(17488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6일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 공시를 요구
△KH 건설(22636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6일 에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 공시를 요구
△KH 전자(11187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6일 에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 공시를 요구
△에코프로(086520)=오는 11일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6일 공시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오는 11일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6일 공시
△에코프로비엠(247540)=오는 11일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6일 공시
△ 다보링크(340360)=LG유플러스(032640)와 37억 9080만원 규모의 홈용/SOHO/SME용 유선기가 HGW(HGWD-1GR)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
△버킷스튜디오(066410)=최대주주로 보유한 인바이오젠(101140) 주식 처분과 관련해 넥스트바이오엑셀러레이팅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공시
△동원개발(013120)=1168억 규모의 개금2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
△골든센츄리(900280)=지난해 영업이익이 46억 7184만 8624원으로 전년대비 81.80% 감소했다고 6일 공시
△쿠콘(294570)=새마을금고중앙회와 104억 3500만원 규모의 새마을금고 데이터활용 서비스 및 플랫폼 고도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
△다보링크(340360)=LG유플러스(032640)와 73억 9800만원 규모의 2분기 홈용/SOHO/SME용 안테나 외장형 WiFi6 공유기(AP) (GAPD-7500)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
△에스엘바이오닉스(21431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속개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혀
△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최대주주가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외 7인에서 서성석 코스맥스비티아이 회장 외 7인으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
△THE E&M(089230)=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1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젬백스링크(06480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6일 소송 등의 제기·신청(경영권 분쟁 소송)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 지정을 예고
△KH 건설(226360)=81억 1882만 209원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
△피엔에이치테크(239890)=현서용 단일대표 체제에서 현서용, 송영권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6일 공시
△뉴지랩파마(214870)=255억원 375만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
△KH 건설(22636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임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