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539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by남궁민관 기자
2022.10.26 16:12:03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해 5376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최초 인출일로부터 36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