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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형환 기자 2025.04.11 17:11:19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대통령 파면 일주일 만에 한남동 관저를 떠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관저 정문 앞에서 20~30대 청년 200명을 만나 악수와 포옹을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