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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하상렬 기자 2022.01.25 18:11:20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른바 ‘50억 클럽’에 이름을 올린 곽상도 전 국미의힘 의원에 대해 두 번째 구속영장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