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노희준 기자 2020.09.04 16:12:14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자회사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매각설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안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