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경계영 기자
2021.11.25 17:32:29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GS파워는 25일 부천발전소 주변 지역인 신흥·약대·삼정동 취약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GS파워는 지난 20일 안양사업소 인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세대 북콘서트’를 연 데 이어 24일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과 온마을이음합창대회를 각각 마련하기도 했다.
조효제 GS파워 대표는 “GS파워의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사회, 청소년, 어르신, 문화예술의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복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베풀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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