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명철 기자
2015.06.30 18:15:37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루보(051170)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을 통해 엘앤케이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도자는 기존 최대주주인 김봉교씨로 엘엔케이 외 10인에게 보통주 500만주를 양도하게 된다. 엘엔케이의 보유지분은 150만주로 5.89%의 지분율로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