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회 떠나는 조국

by방인권 기자
2024.12.12 13:59:3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