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북구청 방문한 진영 장관

by김태형 기자
2020.05.04 17:45:4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진영(왼쪽)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승로(오른쪽) 성북구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긴급재난지원금 추진단 사무실을 방문해 기초생활대상자 등 이날 현금을 지급받는 시민과 통화를 하기에 앞서 관계자에서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전국민이 받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이날부터 지급 및 조회가 가능하며, 1인 가구는 40만원, 2인 가구는 60만원, 3인 가구는 80만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