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진호 기자
2023.02.16 21:04:28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다음은 2월 1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채권 쓸어담는 개미들, 비우량채도 완판 행진
-檢, 이재명 구속영장…4895억 배임·133억 뇌물 협의
-CJ 미초<과일식초음료> 마시고 K레깅스 입는 일본인들
-진흙탕 싸움 번진 SM 인수전
-[사설]초유의 야당 대표 영장청구…비리척결에 성역 없어야
-[사설]얼어붙는 고용시장, 역대급 한파 보고만 있을 건가
△종합
-뉴욕 가는데 3.5만서 4.5만마일, 장거리 사용 땐 차감 크게 늘어
-“보안·품질 투자 1000억원으로 확대”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
-‘李, 대장동·위례 일당 공모’ 내용·배경까지 상세적시…檢, 승부수 던졌다
-‘체포동의안 자율투표’ 가닥…이탈표 막기 총력
△고금리 사냥 나선 개인투자자
-비우량 채권부터 신종자본증권까지, 채권개미의 진격
-소액으로도 살수 있게 첫 매수 이벤트도 풍부
-AA등급 못 미쳐도 조 단위 자금 몰려, 이참에 자금 조달·발행 서두르는 A급들
△日서 승승장구하는 K유통
-한드 보다가 ‘K스타일’에 푹…세련된 패션·뷰티 따라하고파
-라면은 매운맛, 소주는 과일맛 통했다
-“식물성 단백질 ‘두부바’ 日단백질 시장 정조준”
△종합
-미분양에 돈 안돌아 줄줄이 공사 포기…공매로 넘어간 매물들 수두룩
-추경호 “물가 무너지면 다 무너져…당분간 물가안정에 중점”
-금감원, 신용융자 금리 점검 증권사, 잇따라 이자율 인하
-‘북한은 적’ 6년 만에 부활…“핵탄두 17~19발 분량 플루토늄 보유”
△경제
-“후쿠시마 오염수 국내 영향 크게 없어”…정부 발표에도 불안감 여전
-공정위, 조사·정책 나누고 기업 방어권 강화한다
-“노란봉투법, 파업 만능주의 키울 것”
△금융
-‘성과급 환수’ 의무 적용 검토, 국회선 ‘횡재세 도입’ 만지작
-신한·하나·JB금융지주 ‘타깃’, 내부통제·지배구조 들여다본다
-길게 넣고 싶은데…예금 금리, 3년보다 1년이 높네
△Global
-“美증시 새 강세장 진입” vs “S&P 지수 50% 더 빠질 것”
-美, 전기차 충전기도 ‘바이 아메리카’ 적용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 “6월 중도 퇴진”
-“부채한도 상향 안하면 美 7~9월 디폴트” 경고
-구글 CEO “하루 2~4시간씩 바드
△산업
-3개월째 내린 ‘리튬’, 전기차값 끌어내릴까
-점점 늘어나는 전기차, 충전사업에 꽂힌 기업들
-한화, 대우조선 이어 HSD엔진 인수 나선다…“조선 경쟁력 강화”
-복합 연비 ℓ당 17.4㎞…전기차 뺨치는 ‘XM3 하이브리드’
-삼성, 20년 사용 가능한 공기정화 필터 개발
△산업
-“메이브 뮤비 1400만뷰 비결은…미친 디테일”
-“제조·물류 ‘디지털 전환’ 이끈다” LG CNS, 5G 특화망 사업 본격화
-글로벌 ‘톱3’ CRO<임상시헙수탁기관>. 국내 2위 LSK 인수 추진
-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 6년 연속 유럽 처방 1위
△산업
-초특가·초저가·1+1…민생안정 동참하는 유통업계
-스피커 소형화로 경찰 한 명이 군중 통제 가능
-안정은 11번가 사장 “아마존처럼 일해야”
-CU·GS25, 김창수 위스키 이어 ‘기원 배치1’ 판매戰
△정하윤의 아트차이나
-선망과 경시 사이 모든 걸 불태운 모던 걸
△증권
-코스피보다 나은 코스닥…비결은 ‘2차전지株’
-매출 54억인데 시총은 3760억…“공모주 ‘폭탄돌리기’ 우려”
-美 경기 낙관론에 가상화폐株 꿈틀
-한투운용, 日서 ‘베트남 펀드’ 공략
-“BYC, 부당내부거래 의혹…감사위원 선임 주주제안”
△진화한 주식 공개매수
-개미 민심 얻어야 M&A 전쟁 승리…명분·실리 두 토끼 잡는 공개매수
-에스엠 13만원 돌파…하이브 공개매수 비상등
-맘스터치 상폐 위한 공개매수 성공…샘표는 주가 급등해 실패
△부동산
-주민 10% 반대땐 탈락…신통기획 깐깐해진다
-규제 완화에 아파트값 낙폭 줄어 “거래는 여전히 저가 급매물 위주”
-얼어붙는 청약시장…분야 물량 반토막
-봉천동 480번지, 855가구 아파트 들어서
-논현 동현아파트, 905가구로 재건축
△MICE
-3전시장 완공땐 총 18만㎡ ‘세계 25위권’…소프트웨어 경쟁력 끌어올릴 것
-푸른 파도 넘실 울진…대게, 되게 맛있네
-시설 가동률 한계치… 몸집 키우는 컨벤션센터들
-행사운영 플랫폼 ‘오투미트’ 편의성 높인 3.5버전 출시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긴축 메시지 확실히 내야 물가 잡을 수 있어…한은 ‘완화 시그널’ 우려
-“서울대, 빅데이터 활용 연구 내년부터 기대인플레 발표”
△오피니언
-[목멱칼럼]챗GPT가 보여준 ‘질문의 힘’
-[공관에서 온 편지]尹, UAE 순방, ‘제2 중동 붐’ 촉매제로
△피플
-‘형제의 나라’ 한국 도움, 눈물 날 정도로 고맙습니다
-장학퀴즈 방송 50주년, 代 잇는 SK ‘인재양성 철학’ 담겼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오늘 개막…우즈 돌아온다
-서울대 신임 이사장에 권오현 삼성전자 고문
-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 당선
-신임 경찰 1928명 졸업 최연소 10대 순경 눈길
△사회
-“결국 모두 늙는다”…‘무임수송 정부지원’ 한목소리 호소
-교대 13곳 중 11곳 사실상 미달…‘기피 직업’ 전락한 교사
-재계 “저탄소 전환 위해 세제·금융·R&D 지원을”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챌린지 김동연 지사, 오세훈 시장 지목
-검찰, TB조선 재승인조작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실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