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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하상렬 기자 2022.08.17 16:13:59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계열사 부당지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