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영민 기자
2024.08.08 17:45:33
스캠코인 전문 처리업체에서 일하며 범행
코인 투자자들로부터 150억원 빼돌린 혐의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내세운 스캠코인(사기 목적을 가진 암호화폐)으로 투자자들에게 150억원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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